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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간에 ‘디자인’ 입힌다

시흥시,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시흥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5개년 추진계획’중 2008년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가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미관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31개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에 관심도가 높은 시·군, 사업추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군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시·군에 디자인개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흥시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최대로 나타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선정, 지역주민과 전문가, 담당공무원이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노후된 공간을 개선토록 하는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도시경관디자인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시흥시경관디자인조례 공포, 경관기본계획 수립, 디자인개발사업 선정 등 쾌적함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조를 위해 착실히 사업을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이 여가문화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 디자인 소외지역에서 디자인 선두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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