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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德’이 넘친 장애인의 집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 ‘사랑의 가정도우미’(팀장 한진우)회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벽제동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애덕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참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공무원은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몸이 불편한 시설 입소자들의 목욕를 비롯해 손이 많이 가는 마늘 및 감자 까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입소자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건경 회원은 “구슬땀을 흘리며 목욕을 시키는 동안은 힘들었지만 목욕을 끝내고 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덕의 집 임훈자씨는 “최근 봉사자의 손길이 많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덕양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덕택에 그동안 밀려있던 일들을 모두 처리해 한시름 놓았다”며 “애덕의 집 식구처럼 입소자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감동적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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