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석화)는 현충일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3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대화동 52~53블럭 단독주택가구를 시범마을로 지정해 새마을지도자 고양시협의회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태극기(약 800여개)를 기증받아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에 태극기를 배부 받은 주민센터는 각 직능단체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배부 받은 태극기를 각 가정에 달아 주며 ‘나라사랑! 고양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주민들은 “국경일은 그저 하루 쉬는 날로 생각하고 태극기 게양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집집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국경일엔 아이들과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