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관내 매화중을 비롯한 신설중학교 3곳에서 4일과 5일 박명원 부시장과 이상덕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인사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교기념식을 가진 중학교는 장곡중학교와 소래중학군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한 신설학교로서 올 3월 1일자로 개교한 시흥매화중학교와 은계중학교, 응곡중학교 등 3곳이다.
이번에 신설된 학교들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학교마다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돼 학생식당과 시청각실, 체육관 시설은 물론이고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및 학생들의 체형에 맞는 책·걸상을 배치하는 등 초현대식 시설로 모두 민간자본을 유치해 BTL방식으로 건립된 것이 특징이다.
매화중학교(교장 이승용)의 경우 매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6학급 201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완성학급은 24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계중학교(교장 전형재)는 계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수학급 1학급 등 11학급 385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36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곡동에 위치한 응곡중학교(교장 곽근성)는 7학급 254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24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기념식에서 박명원 부시장은 “좋은 교육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제1회 입학생이자 선배인 만큼 배움과 지혜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해 좋은 전통을 만들어 주고 나라의 소중한 보배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