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3일과 5일 연안 해역에 4억2천만원을 투자해 우럭 27만5천미, 넙치 60만2천미를 방류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경기수산사무소, 옹진수협, 경기도치어생산자협회, 오이도어촌계, 월곶어촌계가 방류에 직접 참여해 방류사업에 따른 홍보는 물론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어종인 우럭과 넙치는 우리나라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정착성 어류로 최근 해양환경 악화로 개체수가 점차 감소돼 가는 추세였으나 매년 방류사업 실시로 개체수가 증가해 해양생태 환경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럭, 넙치치어의 지속적인 방류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는 물론 도시민의 해양문화체험과 더불어 바다낚시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 어업인 소득증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치어보호를 위해 어업인과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인들에게 치어 포획을 금지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는 등 치어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