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판교 복선전철’과 관련해 시흥시 등 도내 5개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흥시, 성남시, 안양시, 광명시, 의왕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협의체’는 23일 국토해양부에 월곶∼판교선 조기추진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월곶∼판교선은 수인선 시흥 월곶역에서 소사∼원시선의 시흥시청역, 고속철도 광명역, 전철 4호선 안양 인덕원역, 의왕 청계지구, 신분당선의 판교역을 연계하는 길이 37.7㎞의 철도노선이다.
이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지자체는 노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해 최근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협의체를 구성, 공조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건의문에서 “월곶∼판교선은 인천국제공항, KTX, 서울 지하철 등을 연결해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의 대규모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망 확충차원에서 건설이 시급하다”며 “해당 노선이 조기건설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협의체는 이번 주 중 국토해양부를 방문, 건의문 원본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월곶~판교선이 수도권 남부지역의 효과적인 교통대책 및 나아가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노선”이라고 강조하고 “협의체는 이번 공동건의문의 국토해양부 제출을 시작으로 5개 지자체의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 2008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포함 추진 등 월곶~판교선 조기건설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