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25일 한때 동거했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선족 박모(4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10분쯤 A(42·여·조선족) 씨가 일하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유통상가 모 식당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A 씨의 배와 허벅지 등을 4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올 1월 중국에서 들어온 박 씨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A(2007년 11월 입국) 씨와 동거했으며 A 씨가 최근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