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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시당 위원장 ‘2파전’

신영현·유필우 후보 등록 대의원 표심잡기 돌입

통합민주당 인천시당 후보에 신영현(현, 공동위원장), 유필우(전 남구갑 국회의원)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대의원 표심잡기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통합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에 출마한 신영현 후보는 25일 인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원장에 당선되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통합민주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인천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기회 확대, 인천항 조기 건설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남동공단의 첨단화, IT, BT 등 첨단산업 등 인천경제를 일으키는데 집중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인천을 일으키는 데 앞장을 서고, 인천의 친환경적 도시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전문가 집단의 대안을 인천도시정책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그동안 본인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민주당의 뿌리를 지키는데 노력해 왔으며, 서구청 선거에 통합민주당의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온 자신만이 정통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에 앞서 오는 28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선거인단 666명이 참여하는 인천시당 대의원 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김상섭·박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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