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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하는 시흥시 기반구축 잰걸음

민선 4기 전반기 시흥시정 결산

‘시민참여 열린시정 역동하는 젊은시흥’을 기치로 출범한 민선 4기 시흥시정이 목표를 향해 순조로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해안 시대 으뜸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있고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화MTV, 은행뉴타운 개발 등 향후 시흥의 도시 미래상의 기반이 될 굵직한 사업 등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흥발전을 견인하는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는 민선4기 2년의 시흥시정을 짚어본다.

-생동하는 지역경제

▲각종 대형 도시개발 사업과 수도권 전철유치, 도로건설 등 교통망 확충사업이 가시화 되고,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잘 사는 젊은 도시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다.

우선 민선4기 최대 역점사업이자 현안사업인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 시화 MTV 사업, 낙후된 구도심 개발을 위한 은행 뉴타운 개발 사업, 인구 10만명 이상을 수용해 시흥시의 핵심주거단지의 역할을 수행할 능곡·장현·목감 택지지구개발사업 등 향후 10년의 시흥 도시미래상을 정립할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또 제3경인 및 시흥-평택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의 착공과 함께 거모-신길간 도로·방산로 확포장·국도39호 우회도로·시화북측 연결도로·하상-하중 및 방산로 공사 등 지역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준공되거나 건설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559개 업체에 대해 총 1천200억원의 육성자금 지원, 42억원의 특례보증추천,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 유치, 국내외박람회 참가 및 해외 지사화 사업 지원을 전개했다.

-싱그러운 녹색환경

▲시화지구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공단내 악취제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항상 물이 흐르는 시화지구 자연형 하천 조성, 쾌적한 공원녹지 공간확충 등 녹색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 불법광고물 정비, 상습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양심화분 설치, 모범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운영, 매화동 진입로 및 정왕1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월곶해안로 테마거리 조성 등에 전력을 기울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쾌적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학교숲 조성과 정왕해안녹지 웰빙로드 조성, 중앙완충녹지 수림대를 조성중에 있으며 신현·군자·은행·신천 근린공원이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살맛나는 교육복지

▲특목고 및 대학캠퍼스 유치활동, 다양한 평생교육 활성화 시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한 선진보육시스템 구축, 소외계층 지원 및 보건서비스 확대,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건강한 복지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수도권 명문대 유치를 위해 서울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중이며 2012년 개교를 목표로 시흥외국어고교 건립사업도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36억원의 교육경비 지원, 영어체험교실 운영(9개교), 61개교에 원어민교사 배치를 통해 외국어 교육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립어린이집 확충, 민간보육시설 지원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연장형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선진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방문서비스 제공,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력있는 문화관광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이용한 대표축제 발굴과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질 높은 문화기반 조성 등을 통해 고품격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자연의 보고인 갯골을 주제로 한 시흥갯골 축제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시흥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서는 뜨락콘서트, 화요예술무대, 국악상설무대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프로그램을 활성화했고 2014년 준공을 목표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올 상반기에 완료되는 등 문화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24ha 규모의 연꽃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고 갯골생태공원 조성·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조성·물왕수변공원 조성 등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께하는 희망행정

▲새로운 가치창출과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혁신시책 추진과 시민참여제도 활성화, 효율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며 시정이 훨씬 강하고 믿음직해졌다.

시는 시민참여기본조례 제정, 사이버 주민투표 제도, 시민참여 예산제도 등 참여형 열린시정을 구현하고 있으며,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해 약 2천여건의 민원을 해결함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조직내부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시비전을 위한 2020 도시기본계획 및 시흥시 중장기발전계획의 수립과 함께 일과 성과 중심의 성과관리시스템(BSC)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교육, 나우시정 브리핑, GO高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고객중심, 성과중심의 행정으로 변화시켰다.

시 관계자는 “민선4기 지난 2년의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시정운영기본계획(YES119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완성에 총력을 경주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역점사업의 조기 가시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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