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흥능곡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준공 전에 확정예정지번을 부여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중인 능곡지구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분양당시 아파트를 비롯하여 대부분 블록번지로 토지를 분양하여 사업시 행자를 비롯하여 입주민들 모두 입주 전이나 입주 후 상당기간까지 블록번지로 혼용하여 입주민들이 큰 혼란과 생활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이러한 입주민들의 주소에 대한 혼란을 막고 또한 토지 준공 후 입주민들의 주소변경 등 행정절차 및 등기비용 절감 등 불편함을 막기 위해 준공 전 미리 확정예정지번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이미 건축허가를 담당하는 주택과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도 협의를 마쳤다.
또한 앞으로 건축허가를 비롯하여 사용승인시 확정예정지번을 사용하고 사 업시행자는 건축물대장 작성 및 소유권보존등기시 블록번지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능곡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장현, 목감지구에도 이와 같은 확정예정지번을 적용하여 주소변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등기비용 절감 등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