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무선인터넷서비스 WiBro(Wireless Broadband)의 10월 전 지역 개통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시흥갯골축제 행사장에 우선적으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갯골축제와 함께 인터넷서핑은 물론 행사 동영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리고 생생한 현장 상황을 생중계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방문한 고객들이 UCC를 제작, 주요 포털에 실황으로 중계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함께 시는 연꽃테마공원과 주민자치박람회장, 옥구공원, 오이도 해양단지, 은행동 근린공원, 시청 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도 와이브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 무선단말기를 통해 시흥시의 젊음과 역동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와 KT는 WiBro 조기구축 협약을 체결해 경기도내 18개 시·군에 도시 주거환경을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시공법으로 무선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WiBro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할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WiBro 무선인터넷은 기존의 무선 환경에 비해 서비스환경, 이용요금, 서비스 확대 등 획기적으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WiBro는 사용요금이 기존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무선인터넷에 비해 비용이 절감되고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는 2배 이상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