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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관광도시 조성 박차

테마가 있는 ‘수도권 블루오션’ 잰걸음
700억원 투입 자연생태 보존 도시관리계획 설계 착수
열악한 구도심 주거지역 개선사업 지역 균형발전 도모

시흥시가 서해와 인천국제공항, 송도 국제신도시, 제3경인고속화도로 등 주변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테마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청을 중심으로 5.6㎢ 면적에 10만1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장현·목감·능곡택지개발지구를 친환경적인 중·저밀도 주거공간과 그린시티, 역세권 조성 등 체계적 개발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낙후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은행지구 뉴타운사업이 우여곡절을 끝에 지난 4월 경기도 재정비위원회에서 지구지정이 가결됨에 따라 촉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아울러 시화MTV사업과 군자매립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테마공간을 조성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화호 플로팅 워터월드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지난 6월 발주했다.

시는 이같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부의 최고 명품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시의 올해해 상반기 테마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아본다.

 

 

 

-친환경 ECO 전원도시 조성

▲시는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생태를 보존하면서 환경과 어우러지는 특성있는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700억원(2011년까지 계속사업)을 책정하고 상반기에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또 하반기에는 실시계획 인가 및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마무리해 오는 2009년 3월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왕호수공원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 했으며 하반기에 도시관리계획과 공원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정왕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5월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완료, 본격적인 토지매입과 설계를 준비중에 있다.

시는 물왕호수공원을 목감택지개발사업과 정왕호수공원은 군자매립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두 공원이 시흥시 수변공원의 양대축으로써 수도권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시 구축

▲신천동과 대야동 등 구도심의 열악한 주거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시민들의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신천동 복음자리 일원 2만㎡에 313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2010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야동 303 일원의 대야동 재개발사업(공동주택 1천104세대)은 올해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용검사 후 10년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단지내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옹벽, 도로 등 보수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현장조사 및 지원단지 결정 및 공사를 완료한다.

-시민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신속한 민원 처리

▲시는 건축·주택분야의 인허가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편의 위주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e-AIS)을 도입해 허가도면 등 종이문서 없이 건축인허가 전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고 있다.

건축허가기간 50% 단축사업과 건축 인·허가 즉시 알림제 사업,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시행하는 등 시민만족을 위한 특수시책을 끊임없이 발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재산권행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각종 도시계획 결정과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결과를 공개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잘 반영해 합리적이고 열린 도시행정을 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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