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텍스제약(대표이사 이상일·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555-2)은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해병전우회(회장 현 완)에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환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휴텍스제약 이상일 대표이사(약학박사)는 20일 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물품 등을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소재 수원시 해병전우회를 찾아 현 완 회장에게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휴텍스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3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해병전우회 측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