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보건소는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시술이 가능하던 ‘치아홈메우기’사업을 시흥시 치과의사협회와 협력체계를 이뤄 치과의원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며 시흥시 관내 43개 지정 치과의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단,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경우 보건소에서 ‘치아홈메우기 쿠폰’을 발급받아야 하고 시술비는 2만원으로 본인 부담금 1만원, 보건소 부담 1만원이며 학생 1인당 영구치 어금니는 4개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홈메우기는 치아의 씹는 면에 있는 작은 홈을 치과재료로 메워주는 충치예방 치료로 평생 건강한 영구치로 보존할 수 있으며 90% 이상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우식증예방사업으로 치아홈메우기사업 뿐만 아니라 불소겔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습, 조기충치치료를 위한 구강검진 등의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치과의료비 절감과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정왕보건지소 보건관리계(☎310-3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