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와 분당서울대병원이 ‘2008 Best HRD 기관(Human Resource Development :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우형식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으로부터 인증서를 각각 받았다.
1일 양 기관에 따르면 Best HRD 기관 인증은 지난 2005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인증제도로 양 기관은 성과중심의 인사운용과 외부전문 인력의 채용확대 등 인재채용과 운영에 있어 우수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남양주시는 공무원 상시학습제도 시행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훈련시스템 정립과 사내강사 육성, 24개 학습동아리 구축, 명품포럼 개최 등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종석 총무기획국장은 “Best HRD인증을 계기로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간 연계와 활용 부분에서 개선해야 할 과제와 대안을 확인했다”며 “향후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인적자원관리·개발 방안을 연구해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국립대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미래지향적 인적자원관리, 경력 발전적 직원 배치 및 전환시스템 운영, 객관적 성과평가 및 다면평가시스템 도입, 6시그마 혁신 전문인재 발굴 등 다양한 혁신과제들을 적극 도입·운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변화하는 인적자원개발 트랜드를 토대로 교육 인프라구축, 교육 예산 확대 등 중장기 핵심 인재 육성 계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24개 공공기관은 정부 인증마크를 3년간 사용하고 국내외 각종 인재개발 연수에 참여하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