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말전문 박물관인 마사박물관이 박물관을 방문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단체에게 스케치북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스케치북은 KRA 마사박물관 이름과 말그림의 표지디자인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사박물관은 1천500여점의 말 관련 유물을 비치, 지난 1988년 개관이래 일평균 15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연중 휴일 없이 운영 중인 마사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다.
국내 유일의 말전문 박물관인 마사박물관이 박물관을 방문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단체에게 스케치북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스케치북은 KRA 마사박물관 이름과 말그림의 표지디자인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사박물관은 1천500여점의 말 관련 유물을 비치, 지난 1988년 개관이래 일평균 15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연중 휴일 없이 운영 중인 마사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