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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철의원 나홀로 외유 말썽

시흥시의회, “전반기 시찰 빠져 별도로 가게 돼”
시민 “혈세로 해외비교 시찰 혼자 떠나 이해 불가”

최근 환율인상, 주가하락 등으로 국내경제가 위기에 봉착하고 국내경기의 위축,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시흥시의회 장재철의원이 홀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장의원은 특히 올해 전반기 해외비교시찰을 다녀올 때는 빠졌다가 이번에 해외비교시찰을 빌미로 네덜란드 프로축구 등을 관람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비난의 소리가 증폭되고 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부터 다음달 3일까지 7박 8일간 500여만 원을 들여 네덜란드아인트호벤과 암스테르담등지로 도시기반및 농업시설벤치마킹, 화훼기술국(시청), 조명시설 운하와 역사박물관, 아인트호벤지하 상·하수 등 비교시찰을 떠날 계획이라는 것.

그러나 지난 2월 동료의원 4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7명이 6박 7일간 두바이와 이집트 등을 방문할 당시 시의장과 부의장이 같은 명목으로 자리를 비울수 없다는 이유로 장의원 혼자만 남아 있다가 네덜란드로 떠나기로 해 말썽을 빚고있다. 이에대해 시민 최모씨는 “아무리 시의원이라해도 막대한 시민의 혈세로 혼자서 해외비교시찰을 떠난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으며 동행하는 사람도 없이 제대로 된 비교시찰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아스럽다”고 했다.

이와관련 시의회 관계자는 “지난 2월 동료의원들이 해외비교시찰을 떠날때 의장이 있지 때문에 부의장이 자리를 비울수 없어 별도로 해외 비교시찰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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