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해초등학교(교장 최용욱)는 경기도교육청지정 예술치료 시범학교 운영 합동보고회(1/2)를 지난달 27일 화성시 소재 안녕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술치료교육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화성 안녕초, 화성 송산초와 함께 열린 합동보고회에는 연구학교 자문위원, 경기도내 관리자, 교사들이 참석해 예술과 인성을 접목한 예술치료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서해초는 시범학교를 운영을 하는 동안 예술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내·외 환경을 정비했으며, 교사, 학부모,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수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예술치료 운영 방법면에서 교육과정과 관련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학년별 예술치료 교수·학습과정안을 구안·적용해 예술치료 관련 자료를 다양하게 투입한 수업을 실시했고 교내 행사 및 체험학습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또한 정서·행동의 문제점을 가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예술치료교육 상설반을 운영(음악, 미술)해 전교 어린이들과 해당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감 형성, 자기표현력 신장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그동안 개발한 예술치료프로그램, 학습과정안, 예술치료 방법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예술치료의 다양한 결과를 보여줬다.
보고회에 참석한 황정희 교사는 “예술치료의 무한한 가능성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대구대 김혜정 교수의 미술치료에 대한 강의 또한 현장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