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9일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안양경찰서와 검거에 기여한 유공시민 이모씨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은총재 포상을 받은 안양경찰서는 지난 10월 21일 만원권 위조지폐 14장, 오천원권 1203장 등 총 1217장을 위조해 상점·택시·문구점 등에서 사용한 위폐범 2명 중 1명을 통신내용 추적 및 잠복수사를 통해 검거했다. 또 이모씨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문구점에서 위폐범이 제시한 오천원권 지폐가 위폐임을 인지해 나머지 위폐범 1명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