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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첫인상’ 마저 감추지 마세요

졸업·입학·입사 특별한 날 메이크업 비법은…
진한색조 화장은 오히려 어색…자연스런 피부빛 연출을
눈매·입술 등 자신있는 부분 원포인트 메이크업 마무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 직장에 첫 발을 딛는 사회 초년생들은 부푼 기대를 가득 안고 ‘첫 날’ 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성이라면 졸업, 입학, 입사 첫 날 등 특별한 날에 누구보다도 돋보이고 싶은 법.

이 시기는 ‘메이크업’ 만으로도 수수했던 옛 모습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컬러 대신 피부 표현에 신경 써라!

새내기 피부는 그 자체가 신선하고 아름다우므로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면 오히려 늙어 보이고,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먼저 자연스러운 피부 빛을 살리면서도 살짝 매트하게 표현 하는 것이 피부가 좋아 보인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펄이 가미된 촉촉한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톤을 밝고 환하게 가꿔 준 후 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자.

여드름이나 잡티가 있는 부위 등은 스팟 형태의 컨실러를 두껍지 않게 살짝 찍어 커버해준다.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 SEP(셉)의 ‘매직커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으로 피부표현을 마무리해보자.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함은 물론, 파우더(가루) 형태라 뭉침도 밀림도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브라이트닝 밤 SPF30 PA++’는 미백에센스 기능,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 등 4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멀티 비비크림으로 가벼운 발림성으로 피부를 완벽하게 커버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정해주고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치고 난 후에는 엔프라니 ‘슬림 블랙 팩트 모이스춰’와 같이 수분감이 살아 있는 촉촉한 팩트는 자주 덧바르더라도 뭉침이 없고 수분감을 더해주어 보습은 물론 자연스럽게 촉촉한 빛이 우러나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가장 자신 있는 부분 부각!

깨끗한 피부 표현이 끝났다면 진하지 않은 포인트 메이크업을 살짝 더해보자.

SEP(셉)의 박태윤실장은 “가장 무난한 메이크업 컬러인 코랄 핑크 컬러를 활용, 눈매나 입술 등 자신 있는 부분을 부각시키는 ‘원포인트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면 과하지 않으면서 발랄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눈매에 자신 있다면 펜슬형 아이라인을 사용해 눈매를 또렷하게 그려준 후 핑크 컬러의 쉐도우를 쌍커풀 라인에 자연스럽게 펴 발라 주고 눈 밑 애교 살에도 가볍게 발라주면, 한층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입술을 강조하고 싶다면 거의 티가 안나는 코럴 컬러의 립스틱으로 발라 준 후 살짝 글로시한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 부분에 덧발라 주면 된다. 스킨푸드의 ‘커피 크리미 쉬어 립스틱 PK 302 바닐라 핑크’를 누드톤으로 발라줘 립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 준다.

또 SEP(셉)의 스페셜 에디션 ‘글리터링 립앤아이’는 립글로스와 리퀴드 아이섀도가 듀얼로 구성된 멀티 플레이어 제품으로 오묘한 펄이 있는 핑크 컬러의 리퀴드 타입 아이섀도가 사랑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주고, 발랄한 느낌의 핑크색 립글로스가 입술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