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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정리 생활편의 도모…시흥, 내달 27일까지

일제정리 기간 마련

시흥시는 지난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45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함과 아울러 4월에 실시될 경기도 교육감 및 재보궐 선거에 대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차질 없는 선거업무를 지원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거짓신고자 및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의 자진신고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을 적극 안내해 주민등록정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일제정리 추진은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와 통장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1차로 통별 세대명부에 의한 전수조사를 한 후, 주민등록상이자에 대한 2차 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는 각 가정을 방문해 확인날인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시행되므로 조사원은 방문시 해당주민에게 반드시 사실조사원증명서를 제시해 낯선 사람의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사실조사 후 거주사실이 불일치한 것으로 확인된 자가 기간 내 미신고시에는 최고 또는 공고 후 직권 정리되며, 거짓신고자, 이중신고자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고발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시흥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해서 정리하는 경우, 과태료를 50% 감면할 계획이므로 재산상 및 신분상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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