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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유재희 조 ‘환상의 스매싱’

서귀포칠십리오픈 테니스
여자부 개인복식 정상 등극
남자부 김성관-최환용조 銀

수원시청 김윤희-유재희 조가 2009 서귀포칠십리오픈 테니스 여자부 개인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윤희-유재희 조는 21일 제주 서귀포시립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김지영(인천시청)-김진희(강원도청) 조를 2-1(6-2 5-7 10-6)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첫세트를 6-2로 따낸 김윤희-유재희 조는 한템포 빠른 상대의 공격에 두번째 세트를 5-7로 내줬으나 마지막 세트에서 절묘한 네트플레이에 이은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10-6으로 따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부 개인단식에 나선 김영준(고양시청)은 결승에서 패기를 앞세운 서용범(국군체육부대)에게 0-2(3-6 2-6)로 무릎을 꿇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김성관-최환용(명지대) 조도 남자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김현준-윤다니엘(순천향대) 조에게 0-2(3-6 4-6)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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