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수원 신인종별 태권도 남오경, 남중부 페더급 샛별 탄생

남오경(권선중)이 2009년도 수원시 태권도 신인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페더급에서 우승했다.

남오경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 내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중부 페더급 결승에서 접전 끝에 박준호(곡반중)를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남중부 라이트급에서는 강종오(창용중)가 결승에서 정승태(제일중)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밴텁급과 플라이급 송주석(창용중)과 지선영(고생중)도 정상에 동행했다.

또 박성령(곡선중)은 여중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안민영(삼일중)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윤정아(창용중)와 이나래(수일고)도 밴텀급과 웰터급 결승에서 김현아(매향고)와 원은경(정천중)을 꺾고 우승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