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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학생체전 야구 결승…연현초-희망대초 격돌

안양 연현초와 성남 희망대초가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다.

연현초는 24일 안양석수야구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초등부 준결승에서 안산 삼일초를 12-3, 4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희망대초도 이날 준결승에서 부천북초를 상대로 대거 10점을 뽑아내며 10-3, 5회 콜드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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