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새 봄맞이 정기연주회 ‘꽃보다 노래가 아름다워’를 오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경복궁타령’, ‘숨바꼭질’, ‘강강술래’, ‘고향의 봄’ 등 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한국가곡과 우리가락을 비롯해 창작 합창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생생한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화려한 안무로 선보인다. 또한 이날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출신으로 구성된 ‘안양레이디스 싱어즈’가 후배들을 위해 협연에 나선다.
특히 오전 11시 공연은 그간 공연장 입장에 제한을 두었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음악회로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연주회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봄에 그리는 합창 스케치 주제 제 10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박창훈 감독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전수자인 정회석 씨와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국악단의 협연 무대를 진행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무대에 올려지는 주요 음악은 무반주 마드리갈 합창곡, 창작 퓨전 음악극 성남아리랑 제 1악장, 혼성합창과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뮤지컬, 영화음악 등이다.
관람료는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회원은 30% 할인되며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