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문화유적의 명소인 행주산성을 오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야간 개장한다. 10일 행주산성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야간 개장은 우리 민족사에 길이 기록될 대표적인 호국의 성지 행주산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토요일 마다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이에 따라 행주산성 주위의 마을 전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 주변의 화려한 야경을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산성정상에서 3대의 망원경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