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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상민, 남양주시 ‘희망케어’ 홍보대사

희망은 노래를 타고…
1인 1계좌 희망나눔 등 기부캠페인 전개

 


남양주시는 22일 가수 박상민을 ‘희망케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희망케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박상민은 연예인 중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수로 1993년에 데뷔하여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있거라’, ‘비원’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가수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16년 동안 40억원이 넘는 기부를 하면서도 남모르게 선행한 사실이 최근에야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새삼 기부의 참 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는 지금도 소아암, 청각장애 어린이 등 환우를 돕는 15개 단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 12집(타이틀:‘니가 그리운 날에’) 앨범을 발표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해 그의 선행이 일상생활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박상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꾸준히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요청이 들어오는데도 유독 남양주시 ‘희망케어’ 홍보대사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정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람보다 지원을 못받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움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고 희망을 안겨 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다른 홍보대사보다도 애착을 많이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희망케어’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기부문화로 전환, ‘1인 1계좌 희망나눔 운동’과 LED전광판, 버스승강장, 리후렛 등을 이용한 ‘기부캠페인’을 전개하는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화우·이동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