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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당뇨환자 각별 요주의…탈수 위험·혈당상승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은 최근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음식의 변화 등 여름철의 환경변화는 간과하기 쉽지만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주므로 식사 및 운동, 생활요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운동 시 땀을 많이 흘린다고 혈당이 낮아지지 않아 오히려 탈수로 위험할 수 있으며 또 열대야를 이겨보겠다고 참다가 혈당상승으로 위험하며 냉방시설을 적절히 활용하고 스포츠 음료는 당분이 5~10% 함유된 음료를 선택해야 체내 흡수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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