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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愛 UCC’ 공모 당선자 수상소감

조성탁씨   일반부문 금상
“도심속 역사 산교육 場”
   
▲ 조성탁씨
“도심속 웅장한 성을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려고 찍었던 순간들로 금상을 타게 됐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마련된 ‘2009 수원화성愛 UCC 공모전’에서 UCC 일반부문 금상을 수상한 조성탁 씨의 수상 소감이다.

현재 파주 금향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중인 조 씨는 이번 UCC 공모전에 쌍둥이 아이들이 화성행궁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출품,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씨는 “지난해에도 경기신문이 주최하는 UCC 공모전에 출품했었다”며 “이번 공모전에는 넘처나는 자동차와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에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멋진 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들을 모델로 촬영을 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을 하느라 고생한 우리 아이들, 민아와 민기가 자랑스럽고 뿌듯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민경태기자 mkt@kgnews.co.kr

 

김예서 학생 도지사상
“조상들의 지혜 느꼈다”
   
▲ 김예서 학생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수원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거에요.”
‘2009 수원화성愛 UCC 공모전’ UCC 부문 학생부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광주 경화여고 김예서 양의 수상 소감.

수원에 있는 친척집을 오가다 우연히 공모전 소식을 접한 뒤 응모를 결심한 김 양은 ‘수원화성캐논광고패러디’라는 제목으로 학생부에 작품을 출품에 최고의 영예인 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양은 “평소 화성에 대한 관심이 적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성에 대해 공부하게 됐고 TV를 통해서만 봐 왔던 정조대왕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다”며 “화성에 대해 공부할수록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했고 조상들의 숨은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디어를 짤 때 옆에서 도와주시고 화성에 대해 알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독특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수원 화성 愛 UCC 공모전’에 꼭 도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성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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