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준비 등으로 문화체험활동에 소홀했던 고3,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희망학교 별 선착순으로 신청은 받아온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영선고(380명)와 신명여고(400명)부터 시작해 다음달 23일까지 18일간 총 38학교 1만8천193명이 참여하게 되는 공연 및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