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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섬유공장 화재 발생

11일 낮 12시쯤 양주시 광덕면 C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기모기계 4대, 샤링기 3개, 원단 200톤을 태워 3천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로자 1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근로자 K(54)씨는 “공장 내에서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기계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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