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가 최근 종로 재래시장 화재 등과 관련해 재래시장 화재예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특별소방안전대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관내 재래시장 2개소에 대해 119이동봉사수리반, 재난 취약대상 무한돌봄, 시장내 자율기동점검반 등을 편성해 중점적인 관리에 나선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광주상설시장과 경안재래시장에서는 강석오 도의원, 임종성 도의원, 안충진 광주소방서장,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해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점포마다 설치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