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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비닐하우스 불 사상자 발생

13일 새벽 3시 40분쯤 시흥시 안현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인근 종이포대 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H(65)씨가 숨지고 부인 S(62)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내부 165㎡와 컨테이너박스를 태워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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