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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폭설피해 ‘눈덩이’… 41억 집계

지난 4일 폭설로 인한 경기도내 피해가 정밀조사가 진행되면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7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도내 피해액은 모두 41억5천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 상황을 보면 19개 시.군내 비닐하우스 563동(28.5ha)이 붕괴 등의 피해를 입었고, 5개 시.군내 인삼재배시설 35곳(13.5ha)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함께 8개 시.군에서 50채(1만9천515㎡)의 축산시설이, 3개 시.군에서 12채(4천191㎡)의 기타 시설물이 완파 또는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도는 조사가 진행될수록 폭설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폭설에 이은 한파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용 시설의 안전 및 보온관리에 유의할 것을 각 시.군 및 농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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