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16일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제출 시기와 관련, “4월 국회에서 논의되기를 바란다”면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국회에)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4월 임시국회가 1개월 밖에 안되고 개정안이 상임위에 상정되려면 숙성기간 20일이 필요한 만큼 빨리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이날 오전 국무회의가 끝난 뒤 이명박 대통령과 주례보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대통령께서도 수정안대로 빨리 해결되기를 원하시더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오는 19일 고향인 충남 공주 방문과 관련, “세종시 수정안이 확정된 만큼 필요하면 앞으로도 (충청 지역) 방문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리 발전안이 좋은 안이니 만큼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