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지난 10년간 뛴 선수 중에서 올스타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7일(한국시간) 박찬호가 제5선발로 포함된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199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박찬호는 2000년과 2001년 다저스에서 뛰었다. 2000년 18승 10패, 2001년 15승 11패를 올리는 등 박찬호는 이 두 해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박찬호는 제1선발 채드 브링슬리을 비롯해 케빈 브라운, 데릭 로, 브래드 페니 등과 함께 선발진에 포함됐다.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스페인어 방송 캐스터 하이미 하린, 10회나 올스타에 뽑힌 왕년의 다저스 스타 스티브 가비 등의 투표로 결정됐다.
전체 15명 가운데 현재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브링슬리 등 7명이다. 과거에 다저스에 뛴 선수로는 박찬호와 함께 외야수 숀 그린, 마무리 투수 에릭 가니에 등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