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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0주년 회고와 전망 국제학술대회 오늘까지 개최

한국과 몽골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7~29일 사흘간 열린다.

25일 한국몽골학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몽골학 관련 국내외 학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단국빌딩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피정의 집’에서 ‘한·몽 역사·문화 공동체는 가능한가-한몽수교 20주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어학, 민속, 역사, 고고인류학, 정치경제, 문학예술 등 다양한 의제로 열릴 계획이다.

한국몽골학회는 지난 1990년 한·몽 수교 이후 역사학, 민속학, 어학, 음악학, 체질인류학, 고고학, 예술분야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양국의 역사·문화적 공동기반을 이루고, 학술 연구 진행상황과 문제점 진단, 미래의 몽골학 연구방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성규 한국몽골학회장(단국대 교수)은 “1990년 3월 26일 양국이 역사적인 수교를 맺은 후 현재 한국에 몽골인이 4만여명 상주하고 몽골에 한국인이 3천여명 가량 거주할 정도로 양국간의 협력이 증진됐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은 양국의 정치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성을 지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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