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브루노(24)를 영입했다.
인천은 15일 190㎝의 장신 스트라이커 브루노와 입단 계약을 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번호 6번을 받은 브루노는 이르면 오는 18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브루노는 뛰어난 제공권이 강점이며 큰 키에도 몸놀림이 빠르고 골 결정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브라질 리그의 리오 브랑코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브루노는 2009~2010 시즌 코스타리카의 산토스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뽑아내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브루노는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과 탄력으로 유병수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탁월한 득점력을 보유해 팀의 골 가뭄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