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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發 악재 증시 ‘출렁’

코스피 이틀째↓ 1700 턱걸이

 


골드만삭스 피소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29포인트 급락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29.19포인트(1.68%) 내린 1,705.3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밀리면서 이달 들어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1,708.39에 개장하고 나서 1,72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자 다시 낙폭을 키웠다. 다만 개인 매수세를 기반으로 1,700선은 지켜냈다.

외국인은 810억원, 기관은 73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405억원을 순매수했다.

금융(-2.36%)과 전기전자(-2.12%)가 나란히 2%대 내렸고 다른 업종들도 대부분 2% 안팎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도 IT와 금융주가 크게 내렸다. 삼성전자는 2.48%, 하이닉스는 3.09%, LG디스플레이는 3.14% 각각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5.72포인트(1.13%) 하락한 502.70에 마감했다. 장중 501선까지 밀리도 했다.

외국인이 25억원, 기관이 6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11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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