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5℃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인터넷 ‘소비자불만’ 1등

품목별 상담건수 조사… 이동전화 서비스 2위

지난해 소비자들의 불만 상담이 가장 많았던 상품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동전화 서비스, 휴대전화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소비자 상담 건수는 32만4천230건으로 2008년의 27만8천183건에 비해 16.6%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품목별 상담 건수로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1만3천9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동전화 서비스(1만790건), 휴대전화(8천516건), 콘도 회원권(7천491건), 인터넷게임 서비스(6천27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1위에 올랐으며 상담 건수는 1년 새 31.3%나 늘었다.

접속 장애 또는 속도 불량 등으로 인한 계약 해제 요구(6천302건·45.3%), 가입자 동의 없이 약정기간을 변경·설정하는 사업자의 부당행위 관련 불만(4천282건·30.8%)이 많았다.

상위 10위 안에 든 품목 중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증가율이 큰 품목은 인터넷정보 이용 서비스(67.9%), 인터넷게임 서비스(54.9%), 휴대전화(40.9%) 등이었다.

상담 신청 이유를 보면 계약 해제·해지가 11만704건으로 34.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사업자의 부당행위(6만7천244건·20.8%), 품질(6만6천843건·20.6%), 애프터서비스(2만7천663건·8.5%), 가격.요금(1만1천819건·3.7%) 등의 순이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