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노동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7일 교정시설 출소예정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4개 지방교정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양실내체육관, 청송교정타운 체육관, 천안개방교도소 수양관, 광주교도소 연무관 등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박람회에는 법무부와 자매결연한 전국 200여개 기업체와 각 지역 중소기업체가 참가해 모두 600여명의 출소예정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수형자들이 출소 후 3년 이내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재복역하는 비율이 22.4%로 미국, 일본보다 낮은 편이지만 이를 10%까지 낮춘다는 목표로 수형자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재범 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