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펼쳤다.
이날 목욕봉사에는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28개 경로당에 무료입장권 300장을 배포했다.
이들은 또 목욕봉사 후 쉼터에서 떡과 음료를 제공,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지역 노인들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우리 부모님이라는 맘으로 등도 밀어드리고 했더니 봉사자 맘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은 “자식들하고도 연락 없이 지낸지 오래돼 마음이 적적했는데, 이렇게 아들, 딸 같이 등을 밀어주고 챙겨주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3월에도 노인회 임원진을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준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