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현대 미술에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물(솔방울 등)을 이용한 공작을 만들어 보는 ‘숲 속 미술관 나들이’, 각자의 개성 있는 종이 접기를 뽐낼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대회’와 ‘미술관 퀴즈대회’, 변하일 할아버지 창작 연 시연 등을 마련했다.
이어 8일 어버이날에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노영심을 초대해 전시 공간(중앙 홀)과 어우러진 공연 ‘Space Concerto’가 진행된다.
또 16일에는 신세대 해금 연주자 꽃별과 친구들(아코디언, 기타)이 ‘꽃별’s diary’라는 공연을 펼친다. 전시 공간에서 펼치는 공연과 그들이 들려주는 자연스런 대화는 ‘올해의 작가 박기원 전’의 배경(Scenery) 작품과 어우러진 무대로 준비된다.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특별 프로그램 ‘미술관 나들이’를 펼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미술관 앞 잔디마당에 설치된 현대미술가 배영환의 작품과 컨테이너 도서관 ‘내일’ 안에서 구연동화극 ‘컨테이너 동화극장’이 열린다.
야외 데크에서는 오후 1시부터 정연두 작가의 작품 ‘타임캡슐을’ 체험할 수 있는 ‘찰칵! 가족사진 찍기’(선착순 50가족)가 진행된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당에서는 명작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하는 ‘만화주식회사’가 열리며, 오후 1·3시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미술관의 공간과 시설을 소개하고, 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투어 프로그램 ‘경기도 걷기’가 펼쳐진다.
작년에 이어 도서 기증 프로그램 ‘나누어 보아요~!!’도 마련됐다. 도내 문화 소외 지역에 기증될 미니 도서관을 위해 아동 도서 및 미술 관련 도서를 기증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인 책들은 컨테이너 도서관 ‘내일’에 비치되며, 도서를 기증하는 방문객은 재활용 버튼 배지를 기념으로 받게 된다. 미술관 관람료 및 참가료 무료.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센터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아트센터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새로운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가 공연되며 앙상블시어터에서는 오후 1시와 3시, 어린이 영어 뮤지컬 ‘Teeth’가 공연된다.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에서는 아톰, 철인 28호, 건담 등 만화 속 로봇 주인공들과 일본 전통 가라쿠리 인형 재현품 등 140여 점을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는 ‘로봇아트와 놀이의 세계’전이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또 성남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제5회 성남 어린이 미술 실기대회가 열린다. 성남 어린이 미술 실기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대화를 하면서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오후 2·4시 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딱따구리 음악회’를 개최한다.
딱따구리 음악회는 현재 KBS 개구쟁이음악회에 고정출연 중이며 MBC 뽀뽀뽀 및 EBS 요리체험 ‘맛나 만나’에도 6개월간 고정 출연했을 정도로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한 작품이다.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시즌 2로 새로운 무대, 새로운 음악, 새로운 동물캐릭터로 또 한번의 감동을 위한 발걸음을 준비중이며 전문 연주가들이 꾸민 음악회답게 유려하게 펼쳐지는 연주 속에 기존에 보아 온 다른 유아음악회들과는 달리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타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가지고 참여해 함께 즐기면서 흥겹게 음악을 배워나갈 수 있는 ‘즐기는 교육’이 될 수 있는 음악회이다.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은 제88회 ‘어린이 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유앤아이센터 앞마당에서 ‘행복 놀이터’가 5일 운영된다. 마당에는 13개의 야외부스가 차려져 가족 티셔츠 만들기, 소원 종이 걸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사진찍기, 다트판에 화살 맞추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을 기다리며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는 ‘꼬마 니콜라’, ‘아톰의 귀환’ 등 어린이영화 5편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청소년직업훈련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중·고교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빵·과자와 함께 솜사탕, 슬러쉬 등 먹거리가 500원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판매금액 전액은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화성운영재단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오는 5일 창룡문에서 ‘무예24기시범, 장용영수위의식, 궁중문화체험’를 특별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친위부대인 장용영의 수위의식과 군례를 관찰하는 ‘장용영수위의식’과 정조시대 완성된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24가지 실전무예인 활쏘기, 기창시연, 장창, 등패와 곤방교전 및 권법 등 지상무예 18가지와 말 위에서 보이는 마상기창, 마상월도, 마상편곤 및 마상재 등 마상무예 6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성행궁 내에서 왕·왕비체험, 궁중상화만들기, 궁중한과만들기, 장용영 갑주체험, 규방공예, 비즈공예, 다도체험, 떡매체험, 민속놀이(널뛰기, 윷놀이투호 등)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수원화성운영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으로 오셔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아이들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양어울림누리
고양시는 식품안전 및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식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하루 두 차례씩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12일에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형극 ‘요리사 아저씨와 꿀떡’이 식중독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며, 13일에는 ‘봉달이는 못 말려’가 공연돼 어린이들에게 먹을 만큼 음식을 덜어 먹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위주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어린이 인형극 공연이 지루하고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귀엽고 깜찍한 손 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고, 특히 식생활 개선 및 손 씻는 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료 무료.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시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하남문화예술회관이 5월 가정의 달과 개관 3주년을 맞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3회 하남어린이세상’을 개최한다.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3회 하남어린이세상’에서는 공연마당과 놀이마당, 체험마당, 볼거리 마당으로 나뉘어 하남시민은 물론 인근지역 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8일 오후 4시 야외무대(어울마당)에서 테마가 있는 마술쇼가 열리고, 한국의 한복과 중국의 대표공연인 변검을 합친 새로운 창작공연 ‘변검’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연출로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타악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 7080 유행했던 만화방과 추억의 교실을 재연해 포토 존을 운영하며, 소극장(아랑홀)옆 길을 따라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캐릭터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모래양초 만들기, 클레이애니 체험,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림보게임 등을 유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비의 수익금은 ‘경기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남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전송수)주관으로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축제를 연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신나는 기타연주, 증거운 율동, 심석고등학교 관악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줄인형 콘서트공연(현대인형극단)으로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남양주소방서의 119체험부스 설치로 화재시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을 키워준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체험, 침구와 함께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진행한다.
▲안양아트센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5일 ‘어린이날 가족 축제’를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와 수리홀(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야외행사와 영화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야외행사로는 ‘EXTM’의 태권도쇼, 마술사 황희의 ‘마술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게임과 레크레이션, 고루려 응원단의 힘찬 응원전, 어린이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 영화상영작은 ‘엘라의 모험2-백설공주 길들이기’이다.
더불어 알바로시자홀에서는 지난달 24일 안양예술공원 그리기 주제로 열렸던 ‘KIDS ART 체험 페스티벌’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어린이들이 안양예술공원과 공원 내 작품에 관한 도슨트의 해설을 듣고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감상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이화우·고중오·이동현·민경태·권은희·김동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