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류강용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일 마라톤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4일로 1,000km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류 예비후보는 “마라톤 선거운동은 명함 배포, 행사참석 위주의 홍보 등 기존 선거운동을 깨뜨린 것”이라며 “엣지있는 에코도시 과천의 상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선거기간 나온 공약은 자신이 내건 게 아니라 시민들이 제안한 것으로 이를 실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류강용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일 마라톤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4일로 1,000km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