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방부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후인 내주초쯤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북한의 책임을 적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이 지난 17일 내주초 있을 대국민담화 문안에 대해 1차 독회를 했다”면서 “담화에서는 천안함 사태의 가해자로 북한을 적시하면서 책임을 거론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지목하는 방안은 검토되고 있지 않다”면서 “다만 북한 최고 책임자라는 우회적 표현을 쓰는 방안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지만 신중히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