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엘리자베스에 이어 요하네스버그도 승전보를 울리겠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태극전사들이 16일 2차전 격전지인 요하네스버그에 입성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를 출발해 2시간30분 만에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15일 오후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전술훈련을 가진 뒤 요하네스버그행 버스에 오른 축구대표팀은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뒤 국제축구연맹(FIFA)과 남아공월드컵조직위원회가 지정한 요하네스버그 내 브람폰테인 지역 프로티 호텔 파크토니언에 여장을 풀었다.
대표팀은 16일 오후 2차전 장소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전에 대비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7일 오후 8시30분부터 벌어지는 아르헨티나와의 B조 2차전에 대비해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해발 1천100m)와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해발 1천500m)에서 고지대 훈련을 해온 대표팀은 해발 1천753m인 요하네스버그에서의 적응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레토리아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훈련 중인 아르헨티나 선수단도 16일 오전 요하네스버그에 입성해 한국 전에 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