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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수원감독 ‘측면 공격 승부수’

돌파력 뛰어난 미드필더 박종진 영입… 서동현 강원에 내줘
송종국도 사우디 이적 추진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강원FC에서 미드필더 박종진(23)을 영입하고 공격수 서동현(25)을 내주는 1대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수원은 12일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좋은 박종진을 영입하고 서동현을 강원으로 보냈다”며 “박종진이 윤성효 감독이 구상하는 측면 공격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 광진중을 졸업하고 수원고와 숭실대를 거치면서 2005년과 200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대표팀을 지냈고 2007년 일본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미토 홀릭을 거쳐 지난해 강원에 입단한 박종진은 2시즌 동안 30경기에 출전해 1골3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은 박종진과는 별도로 수비수 이상돈을 강원으로 이적시켰다.

수원은 또 베테랑 수비수 송종국(31)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샤밥으로 이적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관계자는 “송종국이 알샤밥 클럽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날 오후 팀이 전지훈련을 하는 독일로 출국했다”며 “계약기간이 올해 말 끝나지만 선수의 이적 요청에 따라 알샤밥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종국이 알샤밥으로부터 좋은 조건을 제시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47년 리야드를 연고로 창단된 알샤밥은 1990~1991시즌부터 1992~1993시즌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리그 3연패를 달성했었던 명문구단이다.

특히 알샤밥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있어 송종국이 입단을 확정하면 오는 9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8강 1차전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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