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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성결대 김진명 ‘新바람 질주’

남자 1천600M 계주이어 400M서 우승 2관왕
한체대 오제한·화정고 장소영 남녀 각각 金2

김진명(안양 성결대)이 제10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진명은 17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400m 결승에서 48초71로 김명호(전남체고·48초97)와 오병현(경기체고·49초9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진명은 전날 1천600m 계주에서 마인강, 조성학, 임원재와 팀을 이뤄 3분22초33으로 우승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체고 출신 오제한(한국체대)도 남자 110m허들에서 14초06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4초43)을 세우며 우승해 400m 계주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과 여자 1천600m 계주에 출전한 장소영(고양 화정고)도 김정화, 이민정, 장호은(이상 화정고)과 팀을 이뤄 4분52초67로 1위에 오르며 8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권오성(경기체고)이 57m84로 김동현(강원 황지고·54m60)과 배태원(서울체고·54m48)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자 1만m 경보에서는 박수현(시흥 소래고)이 53분37초25로 신소정(성남 태원고·53분59초87)과 지성희(대전 신일고·1시간00분00초43)를 꺾고 패권을 안았으며 여자 400m에서는 김지은(안산 원곡고)이 1분00초18로 장소영(화정고·1분00초38)과 서경진(강원 육민관고·1분01초65)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여자 200m 임소라(원곡고)도 25초92로 서경진(육민관고·26초97)과 김정화(화정고·27초31)를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이밖에 남자 세단뛰기에서는 이시연(안산 원곡고)이 14m41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m 마인강(성결대·22초34), 1천500m 백승혁(화성시청·4분01초78), 여자 장대높이뛰기 이진주(경기체고·3m30), 포환던지기 이원하(양주 덕계고·10m53), 창던지기 박수진(화성시청·42m11)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에서는 옥우철(화정고)이 200m(22초15)와 400m(49초51)에서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올랐고 최민석과 황자능(이상 경기체고)은 장세진, 김재덕과 팀을 이룬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1천600m에서도 홍성준, 조찬희와 힘을 합쳐 3분24초64로 1위에 올라 두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

여자부에서는 이수정(시흥 은행고)이 포환던지기에서 13m33으로 류미진(경기체고·10m98)과 유지혜(전남체고·10m34)를 제치고 1위에 입상했고 류미진은 원반던지기에서 40m6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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