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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중 오다희, 여중부 ‘금 찌르기’

에뻬 결승서 최주희 15-10 제압… 김학래, 남고부 정상
문체부장관기 남녀중고펜싱선수권

오다희(화성 발안중)가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에뻬에서 정상에 올랐다.

오다희는 18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에뻬 결승전에서 최주희(수원 동성중)를 15-1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오다희와 최주희에게 패한 신현아(발안중)와 이효원(동성중)은 나란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남고부 에뻬 결승에서는 김학래(성남 불곡고)가 황성훈(울산고)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15-11로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고 준결승전에서 황성훈에게 7-15로 패한 임형택(불곡고)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중부 사브르 결승전에서는 김경진(수원 구운중)이 김도희(서울체중)에게 4-15로 완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여고부 사브르에서는 이혜영(수원 수일고)이 준결승전에서 윤지후(부산디자인고)에게 2-15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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