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성 고양시장에게 고양시 4가지 중점 사항에 대해 최대한 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16일 김 지사를 만나 시 4가지 중점 건의 사항인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안심학교 운영, 고양시 생태공원 조성사업, 한류월드 사업 조기 추진, 고양시 소재 서울시 혐오시설 해결과 기타 현안 9건 등 총 13건의 지역현안 사항을 경기도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고양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날 김 지사는 시의 굵직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긴밀한 협의체계를 위해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비서실 등 실국장이 배석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일산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JDS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JDS지구 개발사업과 GTX노선(킨텍스~코엑스~동탄)신설은 연관 사업으로 윈-윈 전략으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JDS와 GTX사업은 수 조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와 도의 정책적 판단 및 예산확보가 중요하다”며 “타당성조사와 연구용역보고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과 고양시민의 의견을 종합, 고양시의 방침을 정하겠다”고 답했다.










































































































































































































